맛집 녹사평역 맛집 이태원 한식 : 회나무식당 생선구이 정식 리뷰! : 네이버 블로그

맛집 녹사평역 맛집 이태원 한식 : 회나무식당 생선구이 정식 리뷰! : 네이버 블로그

맛집 녹사평역 맛집 이태원 한식 : 회나무식당 생선구이 정식 리뷰! : 네이버 블로그

Blog Article


곁들이기 좋은 메뉴은 ‘당근 라페’로 라임, 올리브 드레싱을 곁들여 상큼하면서도 당근의 단맛이 잘 우러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영업을 해 아침식사로 쌀국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치킨 윙 맛을 보고 싶다면 네키드윙즈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현지 스타일의 음식이 가득한 이태원 먹거리 중에서 미국의 정통 치킨 맛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처음 네키드윙즈의 클래식 버팔로윙 맛을 보고는 약간의 거부 반응이 일어날 정도로 시큼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는데, 곧 그 맛에 중독되게 되더군요.


태국말은 좀 어려운 편이라 발음도 잘 못하지만 하나하나 재료와 소스 설명을 읽다보면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어요. 물론 사진이 붙어있어서 그것도 도움이 됩니다. 마르파쵸의 경우 애피타이저 요리로 3만원대 파스타는 2만원 후반에서 4만원대까지 입니다.토밥좋아 토밥즈 멤버들은 60만원어치의 파스타 디저트를 먹었는데.


1999년 신천에서 료타이로 시작하여 2014년 이태원에 자리잡게 된 ‘카오산’. 입구부터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는 한층 더 식사의 묘미를 높여준다. 태국 현지 특유의 감성을 한국인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 대표메뉴인 ‘푸팟퐁커리’ 부터 시작하여 입맛 도는 ‘쏨땀’, 태국 대표 쌀국수인 ‘팟타이’ 등등. 국내에서 해외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친구들과 함께 좋은 품질의 음식과 음료로 저녁/밤을 즐겨보세요.


어쩌면 이렇게 시인성이 좋고 예쁜지..???????? 메뉴마다 음식 그림과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으니 자칫 고르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 주문도 너무 쉽게 할 수 있었다. 저희가 들른 이태원맛집의 이름은 꾸띠자르당이라는 곳이에요.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음식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완벽했던 곳이라 정말 만족스러운 첫방문이었는데요. 작은 규모의 큰 볼거리가 있는 공원은 아니지만, 이태원 부군당 역사공원에 가면 이렇게 용산과 남산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멋진 전망대가 있답니다. 이 전망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이태원 가볼만한곳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태원상권회복상품권(서울페이) 이태원동뿐만 아니라 용산구 6개동(이태원 1, 2동, 한남동, 보광동, 서빙... 사실 저는 소위 배달 중식당, 동네 중식당에만 익숙해서 보통 짬뽕, 짜장면, 탕수육 정도만 먹어봤었는데요. 오늘은 이태원에 안주 맛집을 찾아 야키토리 고우 이태원 본점으로 ... 이태원 저스틴 스테이크 Justin steak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꾸덕하고 찐한 베리 맛이 정말 제 취향저격이더라고요. 따로 디저트 카페를 갈 필요 없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케이크까지 즐길 수 있어 천국같았어요.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는 와인과 잘어울리는 맛이었어요.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던 것 같아요. 크림소스의 달팽이요리가 슈 토스트 안에 들어가 있는 메뉴인데요.


이날 저는 약 2주정도 위장 장애로 아팠다가 오랜만에 외식 겸 초대 받아서 몬드리안 클레오에 갔었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홍합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만두들도 발견할 수 있어요. '누랑즈뉘'는 전통적인 중식 요리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매운맛은 어묵&청양고추,중간맛은 우엉&진미채, 순한맛은 오징어채&참치마요다. 다른 곳에서 파히타를 주문할 때 이 토르티야가 차가운 적이 몇 번있었는데, 여기는 이런 세심한 부분도 잘 챙기는구나 싶어서 만족스러웠다. 자리를 둘러보다가 바테이블쪽이 사진찍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너무 예뻐서 여기에 착석하기로 했다. 무신사 스튜디오 건물 2층에 위치해있고, 사진에서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도 되지만 건물 뒤편에도 입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가봤다. 여기는 특이하게 뼈해장국에 감자를 안 넣더라고요?


낮에 방문해도 참 예쁠 것 같은 아름다운 정원이다. 일단, 파스타 면발의 삶기는 딱 적당한 수준이었구요, 넘 퍼지지도 설지도 않은 딱 적당한 익기여서 좋았습니다. 꼬마김밥이 매운맛/중간맛/순한맛으로 나눠져있는데 양념만 다른게 아니라 들어있는 재료 자체가 다르다.


단호박의 달콤함 소스의 고소함 치즈의 꾸덕함까지. 아내를 처음 만났을때도 찾아갔던 파스타 인생 맛집이라고 합니다. 고기만 먹으면 입이 물리기도 하고 양이 부족한 면이 채워주기 위해서 육개장과 밥이 나오는 듯도 싶습니다. 스시 메뉴로 유명한 '스시아메'는 신선한 횟감으로 정성껏 만든 스시가 맛있는 곳입니다.

itaewon kbbq recommendation 이태원 대패 맛집 이태원 맛집 추천 itaewon korean bbq itaewon korean bbq

Report this page